의사 결정의 세부 원칙

최종적인 의사 결정의 대원칙은 세워졌지만 삼성종합기술원이 추구하는 연구의 방향에 대한 세부 원칙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번째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수행해야 할 연구 프로젝트의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한것입니다. 이런 연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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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세상에서 유일무이absolutely unique 하고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연구라면 얼마든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의 연구라면 그런 연구는 지속시켜야 합니다. 제 표현대로 하자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아직 가질 수 없는 not available and not accessible 기술’에 대한 연구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기술을 연구를 통해 개발 할 수 있다면 회사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당연히 이런 연구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지원될 수 있는 연구는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available and not accessible’ 기술입니다. 이것은 외부 회사(주로 단일 회사가 독점하는 기술)로부터 구매할 수는 있으나 우리의 운명이 그 회사의 결정이나 방향에 좌지우지되는 기술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그들에게 맡겨놓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기술은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연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지금 존재하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available and accessible’ 기술에 대한 연구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존 기술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서 기존 제품이나 기술을 대체replace할 수 있다면, 그 연구는 지원해야 합니다.

초격차 전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것이 제가 제시했던 삼성종합기술원이 추구할 연구의 기본 방향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대원칙과 소원칙을 세운 다음 삼성종합기술원의 구성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제품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주지 않는 연구는 중단시킨다는 대원칙과 지속적으로 후원할 연구의 세 가지 방향을 소원칙으로 제시하자, 그 원칙에 따라 한 달 만에 불필요했던 연구들을 모두 중단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연구되고 있던 주제는 그야말로, 세상의 모든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바이오(생명과학)나 케미컬(화학)쪽의 연구는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하기조차 힘든 연구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불필요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도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최종 의사 결정의 근본 원칙이 세워졌고, 그 기준에 따라 의사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삼성종합기술원을 정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연구실에만 머물어 있던 기백 명의 연구원들을 현장으로 전환 배치시키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저항하는 연구원도 있었지만 회사 측의 판단이 운영의 합리화와 연구원들의 미래 성장 쪽에 맞추어져 있었고, 프로젝트가 축소되어도 다른 계열 회사들이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종합적인 예측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과감한 정리를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현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안락한 연구소에서 일하는 게 체질에 맞는다면 하소연하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연구원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소대장으로 배치도 받고 야전에서도 일하고 해서 장군이 되어야지, 왜 자네는 육군사관학교에서 교관만 하려고 해? 교관을 하더라도 전방에서 좀 근무해보고 다시 오면 더 좋은 교관이 되지 않을까?”
비유적으로 한 말이었지만 사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 연구원은 제 말에 수긍을 하고 현장으로 떠났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대부분 각 부서에서 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초격자, 권오현 –

빅 데이터를 넘어 빅 인텔리전스로

다가오는 미래 세상을 무엇이라고 명명하면 좋을까? 빅 데이터가 넘쳐나고 이를 바탕으로 상시 작동하는 각종 인공 지능 알고리즘이 우리 주위에 편재하는 세상, 이 세상을 빅 인텔리전스 big intelligence라고 부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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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가 생태계 전반에 걸쳐 편재하여 생태계 차원의 지혜를 추구하는 세상, 그리고 그 세상을 이끌어 갈 생태계 차원의 지능이 합목적적으로 구현되는 세상, 그 세상이 바로 빅 인텔리전스 세상이다.
빅 인텔리전스 세상으로의 여정에 불확실성은 없을까? 자연 환경에서 연유하는 내재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를 불순한 권력욕, 무책임한 호기심이 인류 전체를 커다란 위험으로 몰고 갈 가능성까지를 포함해서 말이다. 생태계는 특정 국가의 한 비즈니스 분야일 수도 있고 지구촌 전체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그릴 빅 인텔리전스 세상은 지구촌 자체의 미래가 된다. 
이제부터 향후 30년 정도의 미래를 목표로 시나리오 플래닝을 활용해서 빅 인텔리전스의 전개 시나리오를 그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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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 초지능을 향한 기술 혁신과 수용 태세가 빅 인텔리전스 세상의 향방을 가른다.


빅 인텔리전스 미래 세상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래서 인간의 기술 혁신 의지와 능력이 빅 인텔리전스 전개 시나리오를 결정하는 하나의 축이 된다. 기술 혁신 의지가 과연 모든 능력 면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 지능을 구현할 수 있을까? 그 임계점을 우리는 특이점 singularity이라고 부른다. 현재의 컴퓨터도 특정 영역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이점을 지나면 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은 의식을 가지면서 모든 면에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초지능 super-intelligence 단계로 발전한다.
혹자는 현재의 발전 추세를 감안하면 인공 지능이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한다. 예일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Future of Institute.FHI 연구진은 2016년 352명의 전문가에게 그 시기를 물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인공 지능의 능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기는 2060년경,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일이 대체되는 것은 2136년이라는 전망이다. 영역별로는 언어 번역 2024년, 에세이 쓰기 2026년, 외과 수술 2053년, 그리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도 2049년이면 가능하리라고 한다. 이 결과를 놓고, 일론 머스크는 심지어 그 시기가 2040년으로 당겨지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인공 지능이 절대로 인간의 벽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인 디팩 초프라Depak Chopara가 말한 대로 “기계가 오리처럼 꽥꽥 운다고 해서, 그 기계를 오리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매우 철학적이어서 ‘두뇌를 완벽하게 스캐닝한 디지털 파일이 구조적으로 두뇌와 같으냐’는 질문과 같다.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디지털화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모사한 것이지 실제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니기에 마음도 없고, 사랑, 연민 등의 감정도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이다.한편 인공 지능이 꼭 인간처럼 의식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특이점을 돌파하는 게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인공지능이 위험한 것은 의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인공 지능에 의해 작동하는 전투 로봇을 개발하면서 적의 어떠한 공격에도 살아남도록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하자. 혹시 그 전투 로봇이 프로그램상 버그가 있거나 학습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군을 공격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애초에 자신을 보호하도록 설계한 탓에 전투 로봇을 파괴하는 것 자체도 매우 어렵지 않겠는가? 결국 제압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그 과정에서 막대한 희생을 치러야 할 것이다. 9.11과 같은 상황이 인공 지능에 의해 재연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인공 지능을 개발하려는 동기 중 두려움도 한몫을 한다는  지적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이 지적의 요점은 인공 지능의 활용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 두려워 인공 지능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평화를 위해 핵무장과 군비 경쟁을 하는 상황과 다를 게 없다. 잠재적인 폐해는 소홀히 한 채 기술 선두 경쟁에만 몰입하면 어느 순간 문제의 복잡도 증가와 버그와 같은 논리적 결함에 소홀하게 돼 인공 지능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인공 지능을 특이점 너머로 개발하고자 하는 동기는 매우 많고 다양하다. 그 동기가 강하고 많은 재원이 투입되고 돌파에 대한 압력이 높을수록 생각한 방향으로의 추진력은 커진다.
그런데 실제로 특이점 수준의 초지능을 과연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초지능을 인간의 의식과 마음까지 구현하는 수준으로 정의하다면 그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모사에 불과한 초지능이어서, 실제적 초지능과 다르다 해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모사 초지능도 여전히 실제 초지능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초지능의 출현 여부가 공급 측면의 한 축이라면, 이를 인류 사회가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느냐가 수요 측면의 다른 한 축이다. 특이점이 돌파되기전까지 인류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그런 세상을 선택할수도, 아니면 저지할 수도 있다. 이른바 특이점을 향한 인공 지능의 발전에 대중적 지지가 확보될지, 대중적 저항에 부딪힐지 여부가 미래 시나리오의 다른 한 축이 된다. 대중적 지지가 확보되는 경우 인공지능은 기술적 자유방임하에 놓이게 될 것이고, 대중적 저항에 부딪히는 경우 인공 지능을 향한 기술적 법적 규제가 강화될 것이다.인공지능의 4가지 갈림길
: 빅 인텔리전스의 미래는 인간이 되고픈 인공 지능, 인공 지능이 감시하는 사회, 증강 휴먼의 등장, 신이 된 인공 지능의 네 가지 선택지가 있다.앞으로 전개될 빅 인텔리전스 세상은 공급 측면에서 특이점의 돌파 여부와 수요 측면에서 인공 지능에 대한 규제 여부에 따라 네 가지 시나리오로 구분에 볼 수 있다. 그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네 가지 시나리오를 각각 A.I., Eagle Eye, Limitless, Transcendence라고 하자. 그러면 각 시나리오가 그리는 빅 인텔리전스 세상의 모습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A.I 에이 아이: 인간이 되고픈 인공 지능


이 시나리오는 특이점은 돌파하지 못한 채 인공 지능에 대한 규제가 적용되는 경우다. 일명 ‘규제된 지능(regulated intelligence)’으로서 영화 <에이 아이 A.I>가 그린 것처럼 ‘인간이 되고픈 인공 지능’으로 상징되는 세상이다. 인공 지능의 발전은 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 지배력을 가진 사업자가 존재하더라도 독과점 규제나 중립성 규제에 의해 독과점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인공 지능이 마약처럼 인간의 의사에 반해 인지나 의사 결정을 왜곡하거나 지배력을 부당하게 행사하는 경우, 관련 행위나 기능은 철저히 규제된다.
시장 구조에서는 스마트폰 플랫폼 기반의 앱 스토어가 수많은 앱을 생산하여 제공하듯, 인공 지능 플랫폼 기반의 인공 지능 앱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요자는 자신의 업무나 생황에 맞는 인공 지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활용한다. 소비자가 선택한 인공 지능은 소비자별로 개인화되어, 개인적 학습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 지능은 소비자의 아바타로 성장한다.
때와 상황에 따라 인공 지능 아바타는 나를 대신함으로써 ‘나를 닮고 싶어 하는 인공 지능’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다. 예컨대 차량 구입 당시에 탑재된 자율 주행용 인공 지능은 나의 아바타로서 떄로는 나의 운전 습관이나 기호를 학습하고, 평상시 나를 대신하여 운전한다. 자율 주행 기능이 운전자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다방면의 학습 기회를 통해 인공 지능에 축적되는 학습 지식과 행위는 나의 가치관과 기호에 맞추어 개인화된다.인공 지능은 모든 응용 분야로 확대되며, 소비자 선택에 의해 다면화된 인공 지능 응용 시장이 형성된다. 응용 분야에 따라 인공 지능 아바타는 다양한 모습, 다양한 기능,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그 시장의 모습은 현재 스마트폰 생태계를 인공지능 계층으로 한 단계 확장시킨 모습을 띤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부가 가치 창출 영역이 형성되어, 이른바 5차 산업, 즉 로봇 인텔리전스robot intelligence 산업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형성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인공지능이 인력 대체가 아닌 인력 보완 또는 인력 강화 차원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기계와 인간 간의 갈등은 최소화된다. 규제 체제는 현재 글로벌IT 시장과 같이 국가별로 분리된 규제 관할 구역이 존재하여 글로벌 인공지능 사업자는 유럽연합이나 미국, 한국, 중국 등 해당 시장에서 지역별 규제를 받는 방식이다.또한 문화와 사회 규범, 그리고 국가가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에 따라서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적인 규제가 국가별로 구체화된다. 따라서 한 국가의 인공 지능 규제 체제는 양자 간 또는 다자 간 협상에 의한 블록별 규제와 국가별 인간 존엄성 규제로 계층화된다. 규제의 블록화, 계층화로 인공 지능 시장의 지배력 쏠림 현상도, 이로 인한 글로벌 부의 편재도 타 시나리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다. 

이글 아이 : 인공 지능이 감시하는 사회


이 시나리오는 특이점은 돌파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공 지능의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규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다. 일명 ‘방치된 지능 unregulated intelligence’으로서 영화(이글 아이 Eagle Eye)가 묘사하는 ‘인공 지능이 감시 하는 사회’에 해당한다. 인공 지능이 모든 영역에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공 지능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그로부터 이익 창출과 산업 지배력을 높이고자 글로벌 기업 간 무한 경쟁이 진행된다.  그 결과, 소비자 개개인의 행위와 생각과 의사 결정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배적 인공 지능에 의해 조종될 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공공 부문에서 활용되는 인공 지능은 국민 개개인의 생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행위를 분석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국가나 기업의 직간접적 감사에 놓이게된다. 현재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이 국민 개개인에게 보이는 정보를 재배열함으로써 국민의 눈과 관심을 왜곡할 수 있듯이, 이 시나리오하에서 개발되는 인공 지능은 나의 눈과 관심뿐 아니라 나의 정신과 사고력까지 영향을 미친다.
영화 <이글아이>는 블루 크러시나 COMPAS처럼 범죄를 감시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이 어느 날 자신을 보호할 목적으로 레이철과 제리라는 남녀 주인공을 조정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우리의 시나리오는 영화 <이글아이>가 그리는 상황과 유사하나, 인공 지능에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자의식이 없다는 점만 다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인공 지능의 자의식 대신 여러 가지 불순한 동기와 목적으로 인공 지능을 활용, 시장을 장악하려는 조직이 존재한다. 자의식이 없어 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행동할 뿐 능력 면에서는 초지능에 근접한 인공지능이 활용된다.시민 사회는 인공지능의 남용 가능성을 자각하고 경계하는 소수와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인공 지능에 관한 의식 없이 살아가는 다수로 나누어진다. 이른바 세상의 운영 원리에 대한 자각의 양극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개인 차원의 시민 사회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세상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난다. 글로벌 클라우드로 집중된 인공지능 플랫폼이 소수의 사업자 집단에 의해 장악되어, 이른바 소비자 의식과 행동에 관한 정보의 비대칭성과 지배력의 양극화과 극대화된다.
지배력의 양극화는 개인 소비자의 정신세계뿐 아니라, 글로벌 인공 지능 시장의 사업자 간에도 심화된다. 의료 서비스, 법률 서비스, 자산 운용 서비스, 교육 서비스, 시설 유지 보수, 자산 감시 서비스 등은 인공지능의 기능이 가미되어 자동화가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 분리되어 있던 서비스 시장에서의 부가 가치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와 지역 응용 사업자가 예컨대 3:7의 비중으로 분점된다.
그런데 사업자 수는 일 대 수백, 또는 일 대 수천의 비로 사업 수익은 플랫폼 사업자에게로 집중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인공 지능을 남용하여 시장이나 정치를 왜곡하려는 세력에 대한 저항운동이 일어나,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대립 양상은 국가 내 세력 간뿐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지배력을 가진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 간에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다. 그리고 적절한 조정 기구나 제도의 설립 및 운영이 충분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 

리미트리스:증강 휴먼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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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나리오는 뇌과학과 인공 지능이 상호 상승 결합하면서 특이점을 돌파하고, 그렇게 형성된 초지능은 생태계의 자정 기능과 제도적 규제에 의해 그 위험과 부작용이 통제되는 경우다. 일명 ‘규제된 초지능(regulated super-inteligence)’으로서 영화 <리미트리스(Limitless)>와 유사하게 증강 휴먼(augmented human)이 등장한다. 인공 지능은 발전하나, 블랙박스의 신경 회로가 갖는 통제력 부재로 한계에 부딪히고 이를 인간 뇌와 인공 지능 간의 인터페이스 개발로 돌파하다는 시나리오다.
원래 증강 현실은 현실에 가상을 결합시키는 기술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증강 휴먼은 인간의 두뇌에 인공 지능이 결합된 모습을 지칭한다. 인간의 두뇌와 인공 지능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는 이제 탐색 단계다. 그러나 사업적으로는 이미 머스크가 샘 올트먼(Sam Altman)과 함께 비영리 연구 기업인 오픈 AI(openAI)를 설립하여 이 분야 연구 방향을 주도하려 하고 있고, 뉴럴링크(Neuralink)를 설립해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를 시작했다. 모두 증강 휴먼의 등장을 예고하는 움직임이다.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는 인간을 중심에 두고 주변에 전 세계 규모의 지식 베이스와 인공지능을 정렬시키는 것이다. 이는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연결된 컴퓨터 포털이 글로벌 지식 베이스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예컨대, 언어 번영 시스템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내 두뇌와 연결되어 있어, 겉보기일지라도 세계 어느 나라 언어도 현지인처럼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뇌파 통신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공 지능 시스템을 중심에 두고 주변에 수백, 수천의 전문가 두뇌를 연결해 조직화하는 것이다. 이 접근은 수백 또는 수천의 전문가 두뇌에 대해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이들을 인공 지능 시스템 내에서 상호 연결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이다. 믈론 디지털 트윈은 전문가별로 상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도록 해서 인간 중심의 초지능은 상시성을 유지한다. 실제로 스위스의 뇌과학자인 파스칼 카우프만(Pascal Kaufmann)이 설립한 스타마인드(Starmind)는 이러한 방향의 사업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증강 휴먼은 초지능과 인간이 상호 조화롭게 협력하는 시나리오다. 조화와 협력의 수단은 두 가지다.
하나는 초지능에 대한 통제력을 어떠한 경우든 놓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티(SETI)의 세스 쇼스택(Seth Shostak)의 지적처럼 초지능의 사용을 인간 사회의 인프라 운영과 같은 특정 분야로 제한함으로써 인간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읻. 초지능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방안은 앞으로 다양하게 모색될 것이다. 증강 휴먼의 모습 역시 그 노력의 다양성과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할 것이다. 

트랜센던스: 신이 된 인공지능

트렌센던스


이 시나리오는 인공 지능을 가진 수퍼 컴퓨터가 특이점을 돌파하나, 이를 제어하거나 통제하는 법제도적 장치가 부재하거나 초지능에 의해 무력화된 경우다. 일명 ‘방치된 초지능(unregulated superintelligence)’으로서 영화 <트랜센던스(Transcendence)>가 그리는 세상이다. 초지능은 어떠한 연유로든 자의식을 갖게 되고, 모든 능력 면에서 인간을 초월한다. 이 세상의 모습은 초지능이 갖는 자의식이 인간을 어떠한 존재로 인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 지능의 미래에 관해 가장 초현실적이고 논쟁이 많은 시나리오다. 그런 만큼 시나리오 자체릐 편차 역시 다른 시나리오에 비해 크다.
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인간이 개발하는 인공 지능이 어느 순간 자기 조직화(self-organizing)와 창발(emergence) 현상을 통해서 자의식과 목적의식을 스스로 갖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단계에서 컴퓨터 파워는 글로벌 클라우드 속에 축적된 지식과 지능의 총체로서 모든 측면에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다. 그 결과, 특이점을 돌파한 초지능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상상이다. 이러한 상상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닉 보스트럼에 의해 촉발되었고, 일론 머스크에 의해 대중적 이슈가 되었다.
같은 시나리오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도 있다. 비교적 온건한 편에 속하는 이 시나리오의 인공 지능은 인간에 의해 맡겨진 특수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한다.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복잡한 송배전 전력망이나, 중앙 관리로 운영되는 전국 도로 및 차량 관제 시스템, 그리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금융망, 재난망, 보안망, 국방망 등이 자체 보호 기능을 가진 인공 지능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다. 문제는 지속적 학습을 통해 구축된 이들 인공 지능에 대해 어느 순간 인간이 통제력을 상실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상상이 필요하다. 사실 인간이 만든 인공 지능이 인간을 초월한다는 명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인간이 자신의 의식, 기호, 가치, 동기, 감정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자의식을 인공 지능에 부여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 보자. 인간이 유전자를 합성해서 생명체를 만들수는 없지만, 유전자를 조작해 생명체의 변이를 유도할 수는 있다. 마찬가지로 생명과학, 뇌과학, 인공 지능 연구를 통합해 생체 컴퓨터를 만들고, 여기에 지능을 심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자연에 내재된 힘을 빌려 초지능을 구현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발상이다.
사실 인간이 만든 인공 지능이 향후 100년 쯤 지나 모든 인간을 초월하는 초지능을 형성할 것이라는 주장은 무책임하다. 과학적으로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그저 어제 상상하지 못한 일이 오늘 일어났으니, 오늘  상상하지 못한 일이 내일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처럼 허망한 것은 없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발생 확률이 0이 아닌 사건은 위험 관리 차원에서 늘 관찰, 관리 대상으로 포함해야 하듯, 트렌센던스 세상의 도래에 대한 경계는 바람직하다. 비록 그 세상이 생각만큼 그리 빨리 오지 않더라도 말이다. 

우리의 선택


: 인공 지능은 우리의 인간성, 정체성 자체에 변화를 일으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가는 사람은 운전대를 놓지 않는다. 그러나 정해진 목표가 없는 정글 탐사라고 해서 운전대를 놓을 수는 없다.
정처 없이 방황했다고 해서 밟아 온 길에 대한 복기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빅 인텔리전스가 가는 네 갈래 길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밟아 온 길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기반으로 빅 인텔이전스 미래 세상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운전대인 기술 혁신 의지와 자율적 규제 제도는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한다.

– 데이터를 철학하다.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되는가, 장석권 –

독립선언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려 인류평등에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에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반 만년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역사가 있은 지 몇 천 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의 억누름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십 년이 지났으니, 그동안 우리 생존권에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명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을 떨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헤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러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면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대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이천만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공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를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강자인들 꺾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병자수호조약 이후 때때로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저버렸다 하여 일본의 배신을 죄주려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닦아 물려온 업적을 식민지의 것으로 보고, 문화 민족인 우리를 야만족같이 대우하며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성품을 무시한다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여 아물리기에 급한 우리는 묵은 옛일을 응징하고 잘못을 가릴 겨를이 없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에 있을 뿐이요, 그것은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자기의 새 운명을 펼쳐나갈 뿐이오,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남을 시새워 쫓고 물리치려는 것도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묵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에 희생된 불합리하고 부자연스러움에 빠진 이 어그러진 상태를 바로잡아 고쳐서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르고 떳떳한 큰 근본이 되는 길로 돌아오게 하고자 함이로다.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였던 두 나라의 합방이었으므로 그 결과가 마침내 억누름으로 유지하려는 일시적인 방편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으로 꾸민 통계 숫자에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함께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를 더욱 깊게 만드는 오늘의 실정을 보라.

날래고 밝은 결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고치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그 기초를 둔 우호적인 새로운 판국을 타개하는 것이 서로 간에 화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빠른 길인 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또 원한과 분노에 쌓인 이천만 민족을 위력으로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로 인하여 동양의 안전과 위태로움을 좌우하는 굴대인 4억 지나인이 일본에 대하여 가지는 두려움과 시새움을 갈수록 두텁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넘어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생존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붙들어 지탱하는 자의 중대한 책임을 온전히 이루게 하는 것이며, 지나인으로 하여금 꿈에도 잊지 못할 괴로운 일본 침략의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써 그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평화와 인류 행복의 필요한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어찌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이리오.

아,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도다.

과거 오랫동안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였도다.

새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이 되살아나기를 재촉하는구나.

혹심한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 하게 한 것이 저 지난 시대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은 이 한때의 형세이니, 천지에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류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 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 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 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공약3장

1. 오늘 우리의 이번 거사는 정의, 인도와 생존과 영광을 갈망하는 민족 전체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요, 결코 배타적인 감정으로 정도에서 벗어난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1.최후의 사람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시원하게 발표하라.

1.모든 행동은 가장 질서를 존중하며,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을 세운지 4252년 되는 해 3월 초하루. 조선민족 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순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2018 독서목록

대부분은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있으나, 일부 책이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는 않거나 해외 신간은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걸려 따로 구매(교보문고 ,Amazon) 해서 보는 책들이 있었다.

5월에는 휴가라서 떠나 있어서 조금 못 읽고, 12월에는 휴가였지만 집에 있으면서 책을 좀 더 읽었던, 해외 구매 책은 일부 다 못읽은 부분도 있지만 번역하면서 ’19년까지 읽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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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이유, 가난한 사람들은 왜 가난할까?

빈곤

빈곤은 원인이 전혀 없다. 번영만이 원인이 있다

– 제인 제이콥스 –

가난한 사람들은 왜 가난할까?

          질문이 잘못되었다.

          우리는 빈곤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출발점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빈곤했기 때문이다. 빈곤은 사람이 부를 창출할 때까지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가장 부유한 국가들에서조차 선조들의 삶은 끔찍했었다는 점을 우리는 쉽게 잊는다.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빈곤의 정의는 아주 간단했다. 다음 날에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빵을 살 여유가 있다면 빈곤하지 않은 것이었다. 어려운 시절에는 넝마를 걸치고 먹을 것을 구걸하는 빈곤한 사람들이 도시에 넘쳐났다.

평상시에도 여유는 거의 없었다. 프랑스 경제사학자인 페르낭 브로텔은18세기 이전 평범한 유럽인들이 죽은 후에 작성한 재산목록들이 “거의 하나같이 빈곤이 보편적이었음을 입증”하는 자료임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한 노인이 평생을 일하다 죽은 후 남신 전 재산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낡은 옷가지 두서넛, 등받이 없는 의자 하나, 탁자 하나, 긴 의자 하나, 침대로 사용하는 널빤지들, 이불 대용의 밀짚을 채운 자루들,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브르고뉴에서 나온 공식 보고서에는 ‘돼지들 옆에서 칸막이만 한 채’ 살며 ‘침대나 가구 하나 없이 … [밀짚 위에서 자는]사람들 이야기’가 넘쳐난다.”

1564년 아드리아해 연안의 항구도시 페스카라를 조사한 결과 요새 하나에 수비대가 주둔해 있던 이곳은 유별나게 가난한 마을은 아니었는데도 주민의 4분의 3이 임시변통한 거주지에서 살았다.

부유한 도시 제노아의 가난한 사람들은 겨울마다 스스로 갤리선의 노예로 나섰다. 파리에서 극빈자들은 짝을 지어 쇠사슬에 묶인 채 하수구를 청소하는 노역을 해야 했다. 

영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서는 구빈원에서 일을 해야 했다. 그들은 거의 무보수로 그곳에서 장시간 일했다. 어떤 사람들은 비료로 사용하기 위해 개, 말, 소의 뼈를 부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일은1845년 감사에서 구빈원의 허기진 구호 대상자들이 골수를 빨아먹으려고 썩은 뼈를 두고 싸운 일이 밝혀질 때까지 계속됐다.

약간의 기복은 있었지만 인류는 19세기 초까지 경제 발전을 거의 경험하지 못했다. 경제학자 앵거스 매디슨 Angus Maddison이 대략 분석한 바에 따르면 1인당 GDP, 즉 1인당 생산한 상품과 용역의 가치는 서기 1년과1820년 사이 겨우 50% 증가했다. 사람들이 한평생 조금이라도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다.

유럽은 다른 대륙보다는 약간 더 혜택을 받았으나 1820년 서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의 1인당 GDP는 약 1,500~2,000달러(구매력에 따라  1990년 달러 기준)였다.

요즘의 모잠비크와 파키스탄의 소득보다도 낮다. 모든 소득을 정확히 동등하게 분배(두말할 것 없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했다고 가정해도 모든 사람이 매우 궁핍하게 살았다는 의미이다. 평균적인 세계 시민들은 오늘날 아이티와 라이벨아, 짐바브웨의 보통 사람들이 빈곤하게 사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비참한 가난 속에서 살았다.

19세기 초 가장 부유한 국가들에서조차 빈곤율은 오늘날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빈곤율보다 높았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에서 국민의 40~50% 가량은 요즘 우리가 극심한 빈곤이라고 부르는 수준의 빈곤을 겪었다.오늘날에는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는 비율이다.

스칸디나비아와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스페인에서는 약 60~70%가 극심하게 가난했다. 노숙은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유럽과 미국 인구의10~20%는 공식적으로 구호 대상자 및 부랑자로 분류됐다.

그때까지 주류 경제학자였던 중상주의는 빈곤이 필요한 덕목이라고 가르쳤다. 빈곤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겼으며 낮은 임금만이 생산비를 줄일 수 있어 국각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의 많은 사상가들에 따르면 가난한 사람들은 임금을 더 받으면 일을 그만두고 결국 맥줏집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중상주의자들에게 최대의 적인 스코틀랜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사실은 임금을 더 많이 주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킬 수 있으며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빈곤하고 비참한 사회는 절대로 번영하고 행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스미스와 다른 계몽주의자들의 사상은 열심히 노동하는 빈곤층을 점점 더 존중하는 쪽으로 발전했다.

그 무렵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혁명이 유럽에서도 일어났다. 경제에 대한 정부 통제가 줄어든 영국의 엘리트들은 다른 데에서 그랬던 것과 달리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저항하려고 하지 않았다. 과학적 발견에 대한 실험과 기술적 운용에 새로이 눈뜨면서 천 년 동안 거의 똑같은 상태에 머물렀던 생산방식을 개선했다. 방적과 방직을 기계화하고 고정식 증기기관 덕에 물레방아가 없는 도시들에서도 동력 생산이 가능해졌다. 혁신은 전례 없는 생산력 증가를 가져왔으며 노동자당 생산 가치가 증가하고 소득도 늘어났다.

1820년과 1850년 사이, 인구가 3분의 1만큼 늘어났는데 노동자들의 실질소득은 거의 100%가 높다. 이전의 흐름이 계속됐다면 보통 사람이 소득을 배로 올리는데 2,000년이 걸렸겠지만 영국인들은 겨우 30년 동안에 이를 달성했다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부자들은 더 부유하게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유시장에서 누군가 얻게 되면 다른 누군가는 잃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중산층은 무산계급이 될 것이며 무산계급은 굶주릴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마르크스가 사망했던1883년의 평균적인 영국인들은 마르크스가 태어났던 1818년보다 세 배 더 부유했다. 1900년 영국의 극빈층은 10%가량으로, 이미 4분의 3이 줄어들었다. 인류는 그와 같은 경험을 이전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다.

수천 년 동안 어떤 나라도 1인당 소득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지 못했던 시기를 지나, 서양은 1820년부터 1870년까지 매년 1인당 1% 이상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1870년부터 1913년까지는 그 비율이 1.6%로 늘어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다시금 속도가 빨라졌다. 1820년대 초 서유럽과 북미에서 극심한 빈곤을 겪는 인구는 약 10~20%로 줄었다. 우리가 더 나은 기술로, 더 영리하게 일했다는 사실 역시 노동시간을 줄일 수 있게 했다

1860년 이후 미국인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25시간이 줄었다. 여기에 보태야 할 사실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졌으며, 일찍 은퇴를 하고, 은퇴 후에 더 오래 산다는 점이다. 우리의 여가 시간을 평균임금으로 계산하면 1인당 GDP는 120%가량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유엔개발계획이 인상적으로 묘사한 바 있는, 궁핍과 빈곤으로부터 인류가 진보한 첫 번째 대상승Great Accent이었다. 대상승은 극심한 가난이 대부분의 전 서유럽 국가에서 퇴출되었을 때인 1950년대에 거의 완료되었다. 이때, 일본과 한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같은 나라들이 세계경제에 편입되고 ‘개발도상국’도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 대상승이 시작됐다.

그리고 이는 인구 대국 투톱인 중국과 인도가 각각 1979년과 1991년 자국의 경제 개발을 결정하면서 가속도가 붙었다. 아시아 경제의 진보는 유례없는 일이었다. 1950년 이래 인도의 1인당 GDP는 다섯 배, 일본은 열한 배, 중국은 거의 스무 배가 증가했다.

이것은 세계가 예상했던 바가 아니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스웨덴의 작가 라세 베리Lasse Berg와 사진작사 스티그 칼손 Stig Karlsson은 아시아 몇 개국을 방문해 참상을 기록하며 곧 닥칠 재앙에 대해 경고했다.

그들은 과밀 인구와 끝없는 전쟁과 기아를 목격할 것이라고 예측했던 전문가들이 쓴 희망 없는 대륙에 대한 글을 그전에 읽었다. 그들은 당시 아시아 연구의 권위자였던 경제학자 군나르 뮈르달Gunnar Myrdal로부터 중국은 지나치게 혼란스러워 기능을 하지 못하고 말레이시아는 인종 간 분쟁이 너무 많으며 한국인들은 종교 때문에 직업윤리가 없다고 배웠다.베리와 칼손은 그들이 예상하고 있었던 것을 보았고,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최후의 심판일은 다가오고 있다. 이쪽으로든 저쪽으로든”

그러나 1990년대에 그들은 똑같은 장소와 마을에 돌아가 희망의 대륙을 발견했다. “내가 예상했던 상태가 아니었다.”고 베리는 썼다.

내가 왔었던 아시아는 어려움을 헤쳐나갔다. 더 좋은 옷, 더 많은 식량, 나아진 치안 상태,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변혁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부터 왔다. 빈곤을 자연의 섭리(“부모들이 빈곤했고, 내가 빈곤하고, 내 아이들이 빈곤할 것이다. 예전에도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로 여겼던 곳에서 이제는 빈곤한 사람들 스스로 빈곤은 도가 지나치며 불공정하며 참을 수 없다고 여기고 있다. 인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등등 나라마다 똑같다. 빈곤은 감소하고 기대수명, 개방의 폭, 자유와 지식은 급속도로 증가했다. 모든 것이 내가 가능하리라 기대했던 수준보다 훨씬 좋아졌다.

인도에서 그들은 몹시 가난한 마을들에서도 더 이상 분뇨 냄새가 나지 않고, 진흙 움막집이 내부의 열을 보존하고 밖의 곤충을 막을 수 있는 벽돌집으로 대체되기 시작한 것을 발견했다. 집에는 전깃줄이 들어가 있고TV가 갖춰져 있었다. 그들이 젊은 인도인들에게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자 그 젊은이들은 그게 똑같은 장소라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정말로 여기가 이렇게도 형편없을 수 있을까? 베리가 2010년 다시 돌아왔을 때 변화는 더욱더 진행됐다. 모터사이클들이 있고 큰 시장들이 생기고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휴대전화를 들고 다녔다. 

이제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도 창문에 방법창살을 덧댄 벽돌집에서 살고 있다. 건성으로 살펴보는 사람들은 이제 바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베리는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도 이제는 훔쳐갈 만한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한다.

아시아 개발의 열쇠는 세계경제로의 편입이었다. 근년간 일어난 수송 및 통신기술 향상과 무역 및 투자에 대한 개방 확대로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들이 번영할 수 있었다. 빈곤국들조차 경제를 개방하고 의류와 장난감, 전자제품 같은 단순하지만 노동집약적인 상품을 생산함으로써 자유무역 세계에서 틈새시장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숙련된 기술로 생산성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그 나라에서 기술집약적인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더 나은 자격을 갖추고, 마침내는 금융과 법률, PR, 연구 및 교육 등의 지식집약적인 상품을 생산할 만큼 발전했다. 이는 결국 다른 가난한 나라들도 이전의 노동집약적인 틈새시장에 들어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런 이유로 동아시아 경제는 거위 무리로 비유된다. 무리 가운데 각각 다른 위치에 선 각 나라들은 모두 더 나은 위치를 찾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갔다.

어느 곳보다 중국에 이와 같은 현상이 대대적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3대가 저녁 식탁에 앉으면 기아와 먹고살기에 급급한 농사에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화장품 제조까지, 가난뱅이에서 부자가 되기까지의 온갖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나라이다. 1980년대 초 중국 남동부 광둥성의 광저우시에는 10층 이상의 건물이 두 동 있었다. 이곳은 극빈국인 중국에서도 개발을 위한 자본도, 자원도 없는 더욱 빈곤한 성 중 하나였다.그러나 농민들과 마을 사람들은 소규모 자영업을 시작해 생산량을 늘려갔다. 우리가 샤오강 농민들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그것들은 종종 공식적인 허가를 받지 않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지도부를 고무해 생각을 바꾸도록 했다.

최악의 빈곤에서 국가를 구해내려고 노력하던 중국 공산당은 아시아의’호랑이’인 한국과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경제에서는 물론, 자국에서 이루어진 개인 농장과 향진기업(소규모 농촌기업)의 실험 사례에서도 배웠다. 그리하여 중국 공산당은 1980년부터 광둥에 ‘경제특구’를 허가하고 계획 경제의 통제에서 제외했다. 생산은 대체로 시장원리에 기반을 두고, 외국인의 투자와 기술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람들은 국제무역에 종사할 수 있었다. 그곳의 기업은 홍콩과 타이완의 자본을 결합하고 북구 지역의 성에서 온 노동자를 받아들였으며 생산 제품은 서구 시장에 판매했다.

더 높은 임금은 노동자를 새로운 산업도시로 이주하도록 부추겼지만 이것은 새로운 문제를 낳았다. 두 명의 지역 노동자 대표는 내게 이런 중국 속담을 들려줬다. “집에 가면 만사가 편하고 집 떠나면 만사가 고생이다.”공식적인 재산권이 없다는 것은 이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기 전에 땅을 팔 수 없으며, 고향으로 돌아가면 지방 당국이 그들의 땅을 수용한 경우가 흔했다는 의미이다.

중국에 이어 또 다른 대국인 인도가 따랐다. 내가 만난 인도 경제학자 파르트 샤Parth Shah는 인도는 타이완과 한국의 사례를 학습했지만 당연히 이웃한 큰 나라 중국에서도 배웠다고 말한다. “실제로 우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변화 모델을 설정하고, 뛰어든 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을 보았다. 인도가 그 교훈을 배울 차례였다.”

빚더미로 부양했던 경기가 붕괴하자 3주 분의 수입 물품 대금이나 겨우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외환 보유고가 줄어들었던 1991년의 인도에서 이 사실은 매우 중요했다. 이 위기로 인해 재무장관 만모한싱 Manmohan Singh은 의회에 출석해 19세기 낭만주의자 빅토르 위고의 말을 인용했다. “때가 왔다는 생각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그 생각이란, 1947년 독립한 이래 인도를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했던 보호주의와 계획경제를 해체하는 것이었다. 면허 요건을 철폐하고 관세장벽을 낮추자 인도인이 창업을 하고 오래된 독점기업들과 경쟁하는 데 훨씬 자유로워졌다.

‘힌두 성장률Hindu rate growth’로 알려졌던, 인구 증가율보다도 속도가 느린 성장률은 옛이야기가 됐다. 개혁 이후 평균 소득은 연7.5%씩 늘었다.이는 10년 사이에 두 배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달리트들 가운데에서도 볼 수 있다. 인구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달리트들은 교육도 받을 수 없으며 화장실 청소,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슬리는 일, 장례를 치르는 일 등 가장 힘들고 더러운 일에 종사했다. 이 떄문에 불길한 것과 병균에 노출된 달리트에게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 가는 것조차 금기가 되어 그들은 ‘불가촉천민’으로 알려지게 됐다. 그들은 빈민가에서만 거주할 수 있고, 사원에는 들어갈 수조차 없기에 밖에서 기도해야 했다.

그런데 도시화와 자유화에는 한 가지 이점이 있다. 시장은 사람들이 어느 동네에서 왔는지 또는 가문의 내력이 어떠한지에 대한 것보다는 사라들이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에 일을 해줄 수 있는지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사업이 경쟁 상태에 놓이게 되자 상위 계급이라고 호의를 베풀어 고용하고 유능한 노동자를 달리트라는 이유만으로 내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었다.

인도의 자료를 보면 1993~94년과 2011~12년 사이 빈곤율은 거의 24%떨어졌지만 달리트의 빈곤율은 31% 이상으로 훨씬 빠르게 감소했다.인도의 가장 큰 주인 우타르 프라데시주 2개 구의 좀더 상세한1990~2008년 자료를 보면 선풍기(전기가 공급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리트 가구의 비율은 3%에서 49%로 늘었고, 벽돌집에 사는 비율은 평균 28%에서 80%로 증가했다.

달리트 계급의 물질적 개선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권한 부여와 함께 이루어졌다. 상위 카스트의 결혼식에서 분리해서 앉는 관습은75%에서 13%로 떨어졌고 달리트 가구의 음식과 물을 받아들이는 달리트가 아닌 사람의 비율은 3%에서 60%로 늘었다. 현재 달리트 인도상공회의소 고문인 찬드라 반 프라사드 Chadra Bhan Prasad는 한 때 카스트제도와 싸우기 위해 인도 마오쩌둥주의자 반군에 가담했으나 이제는”자본주의가 카스트제도를 훨씬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존심과 편견에 미치는 빈곤의 영향은 대단히 중요하다. 빈곤은 물질적인 조건일 뿐만 아니라 “상실, 슬픔, 고통, 근심, 집착, 광기, 좌절, 분노, 소외, 굴욕, 수치, 고독, 억압, 불안, 그리고 공포’로 이어지는 심리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은 60개국 이상의 가난한 남녀 6만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구한 빈곤 사례를 기록으로 남겼다. 예상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식량과 의복, 주거지의 부족에 대해 말했지만 부자나 정부가 저지르는 모욕적인 대우,부패, 범죄, 폭력과 일반적인 불안감도 이야기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감 부족으로 마을을 거의 벗어나지 않고, 때로는 집 안에 종일 틀어박혀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인도는 빈곤을 퇴치 중인 대국이지만, 세계화 시대에서 계속 전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이기도 하다. 1960년대와 1990년대 말 사이 부유한 국가들은 여전히 평균적으로 가난한 국가들보다 빠르게 성장했다.개발도상국의 30%만이 미국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1997년 당시 세계은행의 수석 경제학자였던 랜트 프리쳇Lant Pritchett은 ‘분기, 중요한 순간 Divergence, big time(하나는 부자의 길로 하나는 빈곤의 길로 갈라지는, 다시는 돌아와 만난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분기라는 의미)’이라는 명료한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생활수준의 분기는 “현대 경제사에서 두드러진 모습”이라며 빈곤한 국가들이 부유한 국가들을 급속히 따라 잡았던 시기에 “역사적으로 드물었다.”고 썼다.

그런데 그 후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2000년과 2011년 사이 개발도상국의 90%가 미국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그들 국가들은 매년 평균3%씩 성장을 이루었다. 바로 그 10년 동안 세계의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들의 1인당 소득은 두 배가 됐다.

일부 통계학자들에 따르면 2012년 3월 28은 인류에게 의미가 있는 큰 날이었다. 그날은 개발도상국들이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현대 역사상 첫날이었다. 이는 10년 전의 38%에서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국가 간 격차 축소는 이해할 만하다. 사람들이 지식과 기술, 자본에 자유롭게 접근하면 다른 곳의 사람들만큼 많이 생산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보유한 나라는 세계 부의 5분의 1가량을 생산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 세기 동안 그러지 못했다.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억압과 식민주의, 보호주의에 의해 견제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이제 줄어들었다. 그리고 교통과 통신기술의 혁명이 일어나 전 지구적 분업이 용이해지고 다른 국가들이 수세대에 걸쳐 막대한 개발 비용을 들인 기술과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세계가 전에 경함한 바 없었던 엄청난 빈곤 감소로 이어졌다.세계은행은 2005년 가격으로 하루 1.90달러 이상을 소비할 수 없는 사람을 ‘극심한 빈곤’속에 산다고 정의한다. 이 숫자를 인프레이션과 지역 구매력에 따라 조정하면 정확히 1981년의 브라질이나 2015년의 부르키나파소가 똑같은 생활수준을 나타낸다. 이러한 기아선은 15개 최극빈 개발도상국들 각국의 평균 기아선이므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듣는 기아선보다 훨씬 낮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1981년까지 거슬러올라가 살펴볼 수 있는 상세한 통계자료가 있다. 거의 모든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들의 전국적인 대표 가구들을 대상으로 1,000번 이상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 설문 조사에 바탕을 둔 통계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1981년 개발도상국 인구의 54%가 극심한 가난 속에 살았다. 이는 이미 역사적인 성취를 이룬 것이다. 장기간에 걸쳐 빈곤을 측정하려는 야심 찬 시도에 따르면, 1985년 구매력에 맞게 조정한 최극빈 척도인 하루 2달러의 기준선으로 볼 때1820년 세계 인구의 94%가, 1910년에 82%가, 1950년에는 72%가 극도의 가난속에 살았다.

하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상황이 실제로 바뀌었다. 1981년과 2015년 사이 극심한 빈곤으로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들의 인구는54%에서 20%로 줄었다. 빈곤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시아에 살았다. 아시아는 우리가 가장 큰 진보를 목격한 곳이기도 하다. 남아시아에서 극심한 빈곤은 58%에서 14%로 줄었고 놀랍게도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는 81%에서 4%로 떨어졌다.

2000년 유엔의 새천년정상회의에서 세계 회원국들은 1990년의 극빈자 수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는 목표 시한보다 5년 일찍 달성했다. 세계 인구가 1990년과 2015년 사이 20억 명 이상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12억 5,000만 명 이상 줄었다. 극빈자들이 25년여 동안 매년 5,000만 명 이상, 하루에 거의 13만 8,000명씩 줄어든 셈이다.

이는 과거 역사와의 결별을 의미한다. 인구가 늘어났는데도 가난한 사람의 수가 증가하지 않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덕분에 현재 극빈자의 수는1820년보다 약간 줄었다. 그때는 10억 명 가량이었는데 오늘날은 7억 명이다. 이것이 진보가 아닌 것처럼 들린다면, 1820년에는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지 않은 사람이 겨우 6,000만 명 안팎이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은 65억 명 이상이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빈곤 속에서 살아야 할 위험이 94%에서 11%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빈곤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있고 세계 기구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찾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성장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률을 높이고 고도성장을 유지하는 것이다. 40년간 118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떤 연구는 사회극빈자들의 소득 증가가 거의 모두 소득분배의 변화보다는 해당 국가들의 평균 성장이 이끌어낸 결과였음을 보여준다.

하위소득계층 40%의 국민소득 증가분 가운데 72%가 평균소득 증가에 기인한다. 하위소득 계층 20%에서는 소득 증가분의 62%가 이 덕분이다.따라서 생산된 부의 양이 부의 분배보다 더 튼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와 부자들이 더 부유해지지만 하면 그들의 식탁에서 약간의 부스러기가 극빈자들에게 떨어질 것이라는 ‘낙수효과trickledown’이론 간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낙수 효과는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들은 현대적인 생산 유형과 사업에 참여해서 스스로 부자가 되는 새로운 기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주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공동번영 shared prosperity’에 관심을 갖는다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둘 다 있다.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기구와 정책은 평균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의 소득을 똑같은 비율로 높여 ‘공동 번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거시경제 정책을 선택할 때, 전반적인 경제성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통해서 말고는 어떤 정책들이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리’하거나 ‘공동 번영’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확실한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들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결과 중 하나는 역사적으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불평등 현상이 감소한 것이다. 서구 세계가 성장하기 시작한1820년 이후 국가 간 불평등이 확대됐다. 하지만 빈곤한 국가들이 현재 부유한 국가들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경제사상 처음으로 수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터슨 연구소Peterson Institute는 국가 간, 그리고 국가 내부의 불평등을 조사해 전 세계인 사이의 불평등을 측정하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들이 내린 결론에 따르면 세계 소득격차는 금세기로 넘어오면서 상당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0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부를 가졌음을 뜻하고 1은 한 사람이 부를 모두 가졌음을 뜻하는 척도인 지니계수(대표적 소득분배지표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는 2003년 0.69에서 2013년 0.65로 떨어졌다.이는 여전히 극심한 불평등을 나타내는 수치로 아마도 지상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내 불평등 수치와 같다. 그러나 향후 20년 동안의 경제 전망이 진실에 가깝다면 지니계수는 2035년0.61로 훨씬 더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괄목할 만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전에는 한 번도 세계가 이러한 극적인 빈곤 감소를 목격하지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세계화는 산업혁명보다 더 중요하다. 서구 세계가 1800년경 산업화를 시작했을 때 세계 인구는 2억 명이었고, 평균소득이 두 배가 되는 데 50년이 걸렸다. 중국과 인도는 열 배 많은 인구로 똑같은 성과를 이루는 데 다섯 배 빨랐다.따라서 그런 면에서 보면 세계화가 산업화보다 50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글로벌 중산층의 출현과 함께 등장한 이 거대한 변화는 소비 패턴만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활양식 그리고 우리의 삶과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도 바꾸게 될 것이다. 잃어버리면 안 되는 귀중한 것, 즉 무지갯빛 창창한 앞날이 있는 사람은 일시적인 이익 때문에 모든 것을 걸고 도박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미래를 믿는 사람들은 미래에 더 많이 투자한다. 

– Progress ,진보, 우리가 미래를 기대하는 10가지 이유 , 요한 노르베리 –

국내 상업시설 개발 시장의 전망

국내 상업시설의 개발을 살펴보면, 미국이나 일본의 사례를 충실히 따르는 경향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만의 특별한 상황을 반영하는 흐름도 있었다.

대형마트 등 주요 쇼핑시설들의 성장과 쇠퇴, 쇼핑몰마다 비슷한 글로벌SPA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해 획일화된 상품화 기획 등이 전자라면, 특별한 활용 계획 없이 고가로 분양된 상가들의 심각한 공실과 쪽분양 상가의 슬럼화, 주요한 특색 없이 유사한 상업시설들의 중복 배치와 구성이 바로 후자이다.

일본의 경우, 각 쇼핑몰 개발이 이뤄질 때마다 모두 특별한 슬로건을 도입한다.(오다이바의 다이바시티는 ‘극장형 도시공간’, 스카이트리의 상업 시설 소라마치는 ‘신시티마치’, 즉 ‘새로운 서민들의 거리’ 등). 그러나 우리는 글로벌 SPA 브랜드, F&B, 영화관, 내셔널 패션 브랜드 등이 거의 예외 없이 입점해 쇼핑몰의 간판을 보지 않고는 어디인지 구분하기 힘든 유사한 쇼핑몰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인구구조의 변화, 온라인 쇼핑의 급속한 성장, 새로운 수요층의 등장과 쇼핑 패턴의 급격한 변화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상업시설 개발회사 및 운영회사들은 거의 동시에 해결하기 힘든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 1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구조의 변화, 밀레니엄 세대라는 새로운 소비 계층의 등장, IT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이에 따른 쇼핑 플랫폼의 변화 같은 외부 요인들이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와 공급자들의 운영 전략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다.

이런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일부 백화점, 패밀리레스토랑 등 오프라인 매장들은 세력을 잃었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들이 새로운 아이템과 전략으로 무장한 채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I. 소비 계층의 변화로 시작된 상업시설 개발의 주요 변화

물건이 아닌 순간들을 모아라(Collect moments, not things)!

공급자

1. 임대자를 위한 공간에서 인스타에서 올리고 싶은 공간으로(From Leasable Area to Instagrammable Place)

2. 쇼핑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From Shopping Center to Experience Center)

3. 시장 점유에서 시간 점유로(From Market Share to Time Share)

전략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닌, 사람들이 모이고 싶은 장소를 먼저 조성해 명소화시키고, 경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상품 매출로 연결되도록 하는 전략 수립

상업시설 대응 사례

스타필드 코엑스점의 별마당도서관, 롯데마트 양평점과 서초점 1층의 어반포레스트, 네오밸류의 니어바이비 등, 아디다시의 ‘런베이스 서울’, 삼천리자전거의 ‘어라운드3000’ 등

II. 소비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구현 욕구, ‘나’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 행태의 증가

공급자

큐레이티드 쇼핑공간 조성

전략

하나의 공간에 타깃화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하고 제안

상업시설 대응 사례

남성 전용 편집숍(스타필드 하우디), 오피스 빌딩의 셀렉다이닝(디스트릭스 와이 등), 츠타야(T-사이트, 일렉트로닉스 등),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오사카 큐스몰베이스 등

III. 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From Download to Streaming), 장기임대 혹은 영구적 소유가 아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소비

공급자

새로운 공간 개발에 앞서 기존 공간과 콘텐츠에 대한 재발견과 재구성

전략

소유가 아닌 공유 소비에 초점, 쇼핑센터의 유혹공간 활용, 팝업스토어의 활성화

상업시설 대응 사례

공유주차장의 활용 증가(파크히어 등), 유휴 공간 활용 플랫폼의 출현(에어비앤비, 스페이스클라우드, 스위트스팟 등)

IV.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Online to Offline and Vice Versa)

공급자

온라인 기업은 오프라인 강화,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서비스 강화

전략

온라인 업체의 효율적 유통망 확보, 오프라인 업체의 효과적 플랫폼 구축

상업시설 대응 사례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 이지스자산운용(쌈지길)과 위메프의 제휴, 이마트의11번가 인수 검토,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열풍 등

신지혜 이사, 상업시설전문 개발회사

– 2020 부동산 메가트렌드, HMS부동산랩 –

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내 인생에 재앙이 될 사람을 피하는 독자적 비결은 무엇인가?


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사람 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이 탈탈 털리는 수가 있다.
‘또라이’를 만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행운이다. 또라이는 이마에 또라이라고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의외로 그런 사람은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 인생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리더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 채용하지 말아야 할 사람,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공자는 손해만 끼치는 세 유형의 친구가 있다고 했다. 편벽(偏僻)한 사람, 선유(善柔)한 사람, 편녕(便녕)한 사람, 이 세 가지 유형은 함께 일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손자삼우(損者三友)의
첫 번째 유형은 편벽된 사람이다. 편벽된 사람이란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이든 편협하게 해석하고 책임을 전가한다.

두 번째 유형은 선유한 사람이다. 선유한 사람이란 마음이 착하여 남을 기쁘게 하려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이 사람에게 하는 말과 저 사람에게 하는 말이 달라진다. 이런 사람은 원치 않는 분란을 일으키고 본인은 빠져버린다. 착하지만 유약하여 앞과 뒤에서 말을 자주 바꾸게 된다.

세 번째 유형은 편녕된 사람이다. 편녕한 사람은 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것 같이 하나 실상이 없는 것으로 말을 과장하는 사람이다.

이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리더가 되어서도 안 되고, 채용해서도 안 되고, 사귀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이 공자의 말이다. 나 자신이 치우쳐 있지 않은지, 책임을 회피하려는 심리에 빠져 있지 않은지, 상대에 따라 말을 바꾸는 사람은 아닌지, 말을 과장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점검의 기준으로 ‘손자삼우’ 를 추천한다.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비밀
–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이강백 –

미래 일자리 특징


1. 인력 자급자족

.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인력 이동 금지

. 저임금 근로자의 국가 의존도 심화

2. 급속한 인력 이동

. 선진국 저임금 근로자 방출

. 신흥국 기술 근로자 선진국 유입

3. 로봇의 인력 대체

. 노동시장 공동화 현상 발생

. 불평등, 양극화 심화

4. 양극화된 세계

. 거세지는 자동화 압력

. 양극단 가치, 의견 확산

5. 기업 영향력 확대

. 기업의 기술 재교육 투자 활발

. 사회 경제적 기여 증가

6. 숙련된 인력 흐름

. 평생교육 필요성, 개혁 혁신

. 적은 자본으로 높은 가치 창조

7. 생산성 높은 지역 출현

. 온라인 연결 등으로 자원 활용

. 지역사회 위주 생활 강화

8. 민첩한 적응력

. 경제 역동성이 갈수록 증대

. 초연결 사회에서 생존 능력 배양

세계경제포럼이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공동연구를 통해 2018 다보스 포럼에서 발간한 ‘직업의 8가지 미래’ 보고서 핵심 내용

– 빅테크빅웨이브 2018 다보스리포트 –

마르크스의 시장과 자본론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혁명 이론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이론을 제계화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사회의 운동 원리와 그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했으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공산주의 사회를 제시했다. 또한 자연과 사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계의 운동과 변화의 원리를 밝히고, 유물론의 관점에서 역사의 발전 법칙을 파악했다.

흔히 마르크스주의라고 불리는 이러한 마르크스의 사상 체계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후반까지 거의 100여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마르크스는 당대 대표 사상가였던 헤겔이나 포이어바흐의 사상을 넘어서, 오히려 국가는 지배계급의 도구라는 생각을 발전시켰다. 관료 집단이 아닌 노동자계급(프롤레타리아)이 보편적 계급으로서 해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한 마르크스의 주장은 “노동계급은 다른 신분들을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스스로 해방될 수 없는 신분”이라는 말에 잘 드러난다. 

노동계급은 현재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응축하고 있으므로,노동계급이 자신의 모순을 해결하면 사회 전체의 모순도 연이어서 해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동자들은 자신이 생산한 생산물로부터 소외되고 생산 활동 자체로부터도 소외된다. 이들은 나아가 노동자 및 다른 인간들로부터도 소외되어 결국 인간이라는 본질 자체를 박탈당한다.

이러한 노동자의 소외를 탐구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는 철학적 작업을 뛰어넘어 역사, 경제학 등에 대한 탐구도 시도한다.

이런 마르크스의 사상은 그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고,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사상의 동반자였던 엥겔스와 역시 평생의 동반자였던 아내 예니의 도움을 받아 완성된 것이다. 그들은 마르크스가 좌절할 때마다 격려를 통해 그의 의지를 북돋워 주었으며, 특히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가난한 생활을 할 때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론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엥겔스의 공로가 매우 컸기 때문에’마르크스주의’를 ‘마르크스-엥겔스주의’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자본론’둘러보기

마르크스의 사상 가운데 경제학 분야를 집중해서 다룬 저서가 바로’자본론’이다. 익히 알다시피 그 중에서도 자본주의 경제학을 심도 있게 연구 분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독일어 원본의 경우 거의 2,400쪽 분량에 이르며, 그 내용도 전문 경제학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자본주의사회가 지닌 지나친 이윤 추구와 빈부 격차, 비인간적인 노동 착취 때문이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소수 자본가에 의한 다수 노동자의 착취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모순으로 말미암아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증명하려고 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그 당시 자본주의가 가장 발전한 영국 사회를 구체적인 연구 대상으로 삼아 자본주의 경제의 특징을 무엇인지,자본주의 경제는 어떻게 운동하는지, 자본주의 경제는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 등의 문제들을 분석하고 밝히고자 했다. 이를 위해 ‘자본의 생산 과정’, ‘자본의 유통 과정’, ‘자본의 총 과정’의 세 주제로 나누어 다루었다.

마르크스는 생산 활동이 인류 역사발전의 핵심 원동력이라고 보았다.인류는 생산을 위해서 다양한 양식의 생산관계를 맺게 된다. 고대 노예제사회에서는 지주와 농노의 관계를 맺었고, 중세 봉건제사회에서는 영주와 농민이 관계를 맺었다. 농민들은 자신의 생산수단(토지)을 갖고 생산과정(농사)을 어느 정도 지배할 수 있었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생산수단(토지, 자본)을 자본가가 소유하게 된다.

노동자는 일한 시간만큼 대가(임금)를 받기 때문에 자유로운 듯한 겉모습을 갖지만, 마르크스는 오히려 ‘일하지 않을 수 없는 부자유’에 주목했다. 노동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노동력을 팔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노동계약은 겉으로는 자유로운 듯 보이지만 노동자들이 생존의 어려움 때문에 마음대로 일을 그만두거나 쉴 수 없다. 마르크스는 농민을 도시로 떠밀어 공장노동자로 만드는 과정에 토지로부터의 강제적인 축출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규명했다.

노동자들은 더 이상 농촌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된 셈이다.

마르크스는 나아가 ‘잉여가치’에 대하여 논증함으로써 자본가가 노동자가 생산한 가치의 상당부분(잉여)을 착취한다고 주장했다.일반적으로 마르크스가 착취로 간주하는 것을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이윤’이라고 부른다. 자본주의 이전 사회에서는 이러한 잉여가치를 지배계급이 그냥 가져갔다. 드러내 놓고 생산자들이 창출한 가치를 가져간 것이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는 평등한 교환관계라는 겉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본가가 잉여가치를 가져간다는 점이 감추어진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자본가와 노동자의 거래도 자유로운 시장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처럼 묘사되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시간이 지나면 ‘이윤율 저하의 원칙’에 따라 자본주의가 위기와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계에 투자하는 자본의 양은 자본가들 간의 경쟁 때문에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러한 경쟁의 심화는 비용 경쟁을 불러오고, 이윤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자에게 주는 임금을 줄여나가게 된다. 노동자들이 가진 돈이 줄어든다면 전반적인 구매력이 감소하게 되고 그러면 생산물의 판매가 줄들 수밖에 없다. 대공황 사례가 이를 잘 보여 준다. 자본주의사회는1929년 발생한 대공황 때 지나친 경쟁적 생산으로 말미암은 재고누적으로 상품이 남아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구매력은 그에 따라오지 못하는 대공황을 실제로 경험했다.

물론 지금까지의 자본주의 역사가 보여 주듯,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생산성을 높인다면 이윤을 저하의 속도는 저지될지는 모른다. 게다가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러했듯 해외 식민지를 확장한다면 원료 조달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고, 저렴한 노동력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이러한 조치들이 단기적인 조치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의 절대적인 빈곤보다 상대적인 빈곤을 강조했다.그는 근무일이 줄어들거나 절대적인 생활수준이 향상될 수도 있다고 보았으며, 특히 노동귀족의 존재를 암시하는 이야기도 했다.

그렇지만 노동자들이 설사 물질적으로 비참해지지 않더라도,과소소비의 상태가 오며 자본주의는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고 분명하게 지적하였다.

‘모든 위기의 최후의 진짜 원인은 언제나, 자본주의 생산이 전체 사회의 절대 소비력이 허용하는 최대치로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는 데 반해, 일반 대중은 궁핍하고 한정된 소비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1930년대의 대공황은 케인스의 처방에 따라 실업자들을 구제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중의 구매력을 향상시키는 ‘유효수요’의 창출로 극복된 바 있다.

케인스가 마르크스를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대공황이 마르크스가 예언한 메커니즘 그대로 일어났음은 사실이다.

자본주의와 이데올로기

마르크스는 자본가와 노동자로 양분되어 있는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되는 데 있어, 문화적 측면이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마르크스는 이데올로기에 대한 논의를 시도했다. 그에게 있어 이데올로기는 현실을 왜곡하여 인식하게 하는 관념 체계이다.

헤겔은 관념이 역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보았던 반면 마르크스는 물질이 역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보았다.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서 물질 생산 활동을 해야 하며 이러한 경제라는 물질적 조건이 사회의 토대인 하부 구조가 되어 정치, 법, 종교, 사상과 같은 상부 구조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계급이나 계급의식도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형성된다. 

마르크스는 경제의 토대가 되는 생산 양식을 기준으로 삼아 인류의 역사가 원시공동체 사회에서 출발하여 고대 노예제사회, 중세 봉건제사회, 근대 자본주의사회를 거쳐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회로 발전한다고 보았다.

마르크스는 헤겔 철학의 관념적 측면을 물질적 조건을 강조하는 유물론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드러냈다.여기에는 포이어바흐의 영향이 컸다.

포이어바흐는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했으며, 종교는 인간소외의 표현이다.”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급진적인 주장을 했다. 마르크스는 포이어바흐의 종교비판을 발전시켜, 헤겔이 절대정신의 구현자로서 국가와 국가를 운영하는 관료 집단을 보편적 계급으로 찬양한 것을 비판했다. 또한 마르크스는 당시의 자유주의 경제학이 자본주의의 표면만 보고 심층 원리는 은폐하는 이데올로기라고 비판했다.

마르크스의 이데올로기 논의에서 현대까지도 여전히 많은 영감을 가져다 주는 것은 ‘상품 물신주의’논의이다. 마르크스는 교환 논리의 지배가 응축된 것이 시장에 나온 ‘상품’이라고 보았다. 사람들은 가격이 매겨진 상품의 교환 속에 매몰되어 상품 교환 뒤에 감추어진 생산자들 간의 관계, 즉 불평등한 사회적 관계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이 노동력도 모두 교환 논리에 의해 상품처럼 취급되는 것이 현실이다. 자본주의는 상품 물신주의에 따라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는 교환 논리에 따라 지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반면에 교환 논리는 형식적으로 평등을 전제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의 노동에 대해 적정한 보수를 받는 것처럼 행동하고,현실의 사회 관계는 평등한 교환인 것처럼 착각하게 된다.

인간은 자유롭고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자아실현을 하는 존재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이 자본가의 이윤을 생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바뀌면서 노동소외가 일어나고 인간소외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소외 문제는 왜 발생하는가?노동자는 생산 수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본가에게 고용되어 임금을 받고 일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마르크스는 이러한 노동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중의의 사적 소유를 없애고 공동으로 생산하여 공동으로 분배하는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해야 한자고 주장한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라는 개념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고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했다. 그는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회의 낮은 단계에서는 ‘노동에 따른 분배’가 이루어지고, 높은 단계에서는 ‘필요에 따른 분배’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마르크스가 추구한 공산주의 사회는 개인이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능력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로서 공동 소유, 공동 생산, 공동 분배를 하는 사회이다.

. 피케티 ’21세기 자본’ 출간으로 재조명된 마르크스 경제학의 핵심 이론

– 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 19세기 경제학의 혁명적 이론과 통찰력, 카를 마르크스- 

혁신의 끝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거시경제학자 로버트 고든(Robert Gordon)은 카우프만 재단의 연수회에서 “1957년 로버트 솔로(Robert Solow)는 우리에게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총 요소 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TFP)의 역사를 검토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TFP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서, 나는 가장 중요한 혁신은 100년 전에 이미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고든이 말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TFP의 증가율은 전후(戰後)에 가장 높았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눈에 띄게 낮아졌으며,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상당히 상승했다. 2008년 이래, 평균적인 생산성 증가율은 한 세대 전보다 낮아졌다. 그래서 고든은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 “돌아보는 곳마다 정체가 눈에 띕니다.”
이러한 관점을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일을 뿐 아니라 “기술적 진보는 강력하고 엄격한 사회 안전망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마크 앤드리슨의 주장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코드의 발전으로 사회에 돌아간 이익을 재는 척도인 TFP는 그것이 포함하는 것과 그것이 배제시키는 것, 이렇게 두 범주의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척도로서 TFP의 결함은 고든을 비롯한 사람들이 제시한 “정체”라는 묘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TFP의 계산에는 총 생산, 자본, 노동이 양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들은 본질적으로 측정이 어려운 대상들이다. 더구나 코드 발전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해, 생산, 자본, 노동이 측정에 관련된 내재적인 문제가 시간이 가면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을 예로 들어 보자. 인터넷은 디지털로 코드화된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로 코드화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용도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접근한 일부 자원에는 돈을 지불하지만 많은(대부분은 아닐지라도) 자원에는 대가를 지불히지 않는다.


그러한 서비스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어떤 사람은 미국만 해도 그 가치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예측한다. 디지털 서비스가 교육, 의료, 에너지와 같은 경제의 지배적인 분야로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생산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어떤 것도 TFP에 포착되지 않는다.


이는 TFP의 가장 심각한 결함이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으로 이어진다. TFP가 코드의 발전과 가장 분명하게 결부된 두 가지 시장 구조, 즉 오픈 소스와 독점적 경쟁을 배제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말이다.


경제 내 기업의 실질적 사업에서 차별화 – 대체물이 존재하지 않는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 것 – 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달리 말하면, 사업의 핵심은 TFP 측정의 기반이 되는 전제와 모순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제학 블로거 저스틴 폭스(Justin Fox)가 언급한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생각해보자.
S&P 500은 미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는 500개의 대형 공개 회사를 말한다. 당신이 기존의 이 대기업들 중 하나와 경쟁하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은 그 회사의 제품과 직원, 건물, 기계, 땅, 트럭 등을 똑같이 복제하길 원한다. 당신은 핵심 직원을 스카우트해서 그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많이 복제 할 것이다.


40년 전, 그러한 회사를 복제하는 데 드는 비용은 그 회사 시가 총액의 5/6이었다. 따라서 특허, 고객 호감도, 직원들의 충성도, 규제 기관의 편애, 회사의 방식이나 문화에서 쉽게 눈에 띄지 않는 특징들과 같은, 당신이 쉽게 복제할 수 없는 것들의 가치는 시가 총액의 1/6에 불고했다. 오늘날 S&P 500 기업에서 법적으로 허용되는 모든 가시적인 항목과 특징을 복제하는 데 드는 비용은 시가 총액의 1/6에 불과하다. 오늘날에는 시가 총액의 5/6이 복제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다.


생각을 해보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 수 있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두 회사. 애플과 알파벳의 가치액 중에서 이 두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건물, 사무 설비에 기인하는 것은 얼마일까?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가치는 무형적인 것, 회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매 지식, 애플과 구글의 제품을 이용하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쌓아 온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브랜드 등에 있다. 달리 표현하면, 가치는 자산이 아닌 코드에 있다.


카우프만 재단 연수회에 참석한 아마르 브하이드(Amar Bhide)는 결론을 정확하게 요약했다. “생산성을 결집시키는 더 나은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으로 광범위하게 발휘되는 개인의 상상력과 선택은 획일적이고 기계론적인 프로세스를 상정하는 TFP 척도들과 본질적으로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공존 할 수 없다. 여기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 코드의 경제학, 빌립 E, 워즈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