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의 시대는 끝났다

어디에서 바뀌어야 할까? 지금 한국의 문화 속에서 가장 시급히 각성해야 할 계층은 아랫사람이 아니라 윗사람이다. 상하관계와 권위주의는 아랫사람이 먼저 바뀐다 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회사에서 인사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아랫사람들이 변화를 원해도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란 것은 어렵다. 본질을 혁신하려면 윗사람이 바뀌어야 하는데, 한 번 ‘윗사람의 권력’을 맛본 사람들이 그것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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