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프로젝트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2004년에서 2005년까지 2년간 도덕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미래 50년 이내(3단계 2005-2010년, 2010-2025년, 2025-2050년)에 출현할 수 있는 전 세계적 의의를 갖는 윤리 문제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원칙을 명확히 하는 것이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43개국 300여명의 사람들이 두 차례 델파이 조사와 분석에 참여)

2005~2010년
•자국 국민 또는 타국 국민을 엄중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하여 한 국가의 사무에 개입할 때 어떻게 해야 윤리·도덕에 부합할 수 있는가?
•종교라면 반드시 종교와 관련된 충돌을 감소시키기 위해 교조주의적 주장과 우월감을 포기해야 하는가?
•우리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가?
•부모에게 유전자를 변형시킨 ‘맞춤아기'를 낳을 권리가 있는가?
•남성이 여성에게 자행하는 광범위한 성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국제적 관여를 국가주권과 문화적 차이라는 이유로 저지하는 것을 허락해야 하는가?
•비용을 지불했거나 오염물질 거래를 행한 개인 또는 조직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은 옳음 일인가? •인공지능을 윤리에 부합되도록 개발하고 응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과학자라면 마땅히 연구 결과에 개인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가?
2010~2025년
•우리에게 자신의 유전자 암호를 바꾸어 후손에게 유전되는 질병 또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모할 권리가 있는가?
•현세 사람들의 결정은 미래 세대의 권리와 이익을 어느 정도까지 고려해야 하는가?
•글로벌 윤리 표준의 출현이 부당하게 그룹 간의 차이를 통제하거나 또는 가치의 진화를 억제하지 않는가?
•범죄 성향(대량파괴무기의 사용 등을 포함)을 지닌 한 개인이 설령 그러한 종류의 범죄 행위를 아직 범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성향을 제한하기 위한 심리, 사회 또는 문화 기제에 마땅히 복종해야 하는가?
•뇌와 기계 간의 인터페이스가 더욱 정교해지고 글로벌해짐에 따라 집단적 지능에 대한 수요가 개인적 차원의 지능에 대한 수요를 초월하게 될 것인가?
•어떠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인류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윤리에 부합되는가?
•정보 공해는 언제쯤 죄로 규정될 것인가?
•우주 쓰레기의 증가를 규제하기 위한 일련의 윤리적 기준이 필요한가?
2025~2050년
•우리에게 자신과 후세의 유전자를 바꾸어 새로운 종으로 변화시킬 권리가 있는가?
•발전된 인공지능과 유전 공학을 통해 미래의 엘리트를 창조하는 것은 사회 윤리에 부합되는 일인가? •만약 한 명의 신생아 또는 태아의 유전자 코드가 장차 폭력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경우, 우리에게 그것에 대해 유전자 차원에서 개입할 권리가 있는가?
•지능 기술로 일종의 ‘인간'을 창조해내고 그것과 현재의 인류 또는 기타 생명체가 생태적 지위(생물 간의 상호 관계, 환경 간의 관계 등에 의해 형성되는 지위)를 놓고 경쟁하도록 하는 것은 옳은 일인가? •우리에게 자살 또는 안락사를 행할 권리가 있는가?
•인간과 기술의 자체적으로 ‘마음'을 개발하게 된다면 그 개발자는 어떠한 윤리적 책임을 져야 하는가?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면 의료 서비스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그것을 누려야 하는가, 아니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제공되어야 하는가?
  • 출처: AI 이후 인류의 미래, 진저우잉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