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실험 중 우연히 ‘잘못된 길’로 들어섰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찾던 것을 찾았던 알렉산더 플레밍 처럼 자신이 찾는 것이 저기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믿었고, 끈질기게 쫒은 끝에 우연히 자기 앞에 답이 높여 있음을 알게 될때 이러한 우연한 발견을 ‘세렌디피티’라고도 한다. 이단어는 18세기 영국인 호레이스 월폴Horace Walpole이 처음 썼다. 유명한 작가이자 영국 하원 의원이었던 그는 필요한 것을 적시에Continue reading “세렌디피티”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과 씀씀이가 헤픈 사람

세월이 흐르면서 사회가 바뀌어도 사람은 여전히 돈에 대해 각자 다른 견해를 가진다. 부유하거나 가난하다는 것은 무슨 기준일까? 돈을 얼마나 가져야 충분할까? 모두 돈에 대해 왜 각자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일까? 어떤 사람은 돈을 벌어도 벌어도 왜 계속 더 벌고 싶은 것일까? 수십년 동안 여러 심리학자는 돈에 대한 사람의 관점을 조사해 왔다. 1970년대에 미국의 두 심리학자 허브 골드버그Herb Goldberg 교수와Continue reading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과 씀씀이가 헤픈 사람”

완벽하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

“와비사비는 진짜인 모든 것에 다가간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 가지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머물지 않으며, 어떤 것도 끝나지 않고,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다..” – 리커드 R. 파월(Richard R, Powell, 와비사비 심플, Wabi Sabi Simple) 일본 미학에 와비사비하는 개념이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숩겨져 있고 몰락을 품고 있는 듯한 아름다움이 최상의 이상이라는 것이다. 차 주전자도 매끈하고 번쩍거리는 것보다 녹슨 자국이Continue reading “완벽하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