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를 얼마나 지고 가야 할까?

LLP 크라바스, 스웨인 앤드 무어는 1819년에 설립된 미국 로펌으로, 세계적인 법률회사 중 하나다. 이 회사의 성공 요인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도 ‘자라거나 잘리거나up or out’정책이 유명하다. 대개 이런 정책은 그저 ‘죽은 나무dead wood(어떤 조직에서 쓸모없어진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킴)’를 베어버리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직업상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조직 내 젊은 인력의 발전을 가로막는Continue reading “죽은 나무를 얼마나 지고 가야 할까?”

“사람은 밥만으로 살지 못한다”

메이요는 20,000만명을 대상으로 실험 및 다른 실험의 결과도 참고한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사람은 밥만으로 살지 못한다.” 인간은 경제적 대가보다 사회적 욕구의 충족을 중시한다. 인간의 행동은 합리적이지 않으면 감정에 크게 좌우된다. 인간은 공식적인(formal) 조직보다 비공식적인 조직(조직 내 파벌이나 친목 집단)에 더 쉽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인간의 노동 의욕은 객관적인 직장 환경이 좋은가 나쁜가보다 직장에서의(상사나 동료와의)Continue reading ““사람은 밥만으로 살지 못한다””

소리를 질러야 직원들이 잘 따른다고?

분명 리더들에게는 리더만의 후광이 있다. 리더는 조직의 정점으로 각 부서 책임자들 위헤 존재하는 단 하나의 계층이다. 리더는 다른 범주에 속한다는 뜻이다. 조직 내의 모든 계층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개 바위 표면에 나타나는 지층처럼 차곡차곡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리더는 그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존재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후광은 개인의 성품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선천적으로Continue reading “소리를 질러야 직원들이 잘 따른다고?”

경영의 미래

경영혁신이 딜레마에 빠진 원인을 외부 환경 변화의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 기업 내부에서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혁신대응전략을 마련할 역량이 부족하고, 이를 펼쳐 적용할 새로운 혁신방법론이 없는 상태라면, 내부 요인 또한 혁신의 딜레마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경영의 복잡한 절차는 까다롭고 독선적이며 자유분방한 인간의 본성을 기준과 규칙에 순응하도록 강용해왔다. 결국 이러한 과정은Continue reading “경영의 미래”

K 마트가 문을 닫은 이유

‘그럴 듯한 경영 효과’에 대한 의심 없이 그저 실적이 좋은 경쟁 기업의 흉내 내기에만 급급한 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00년대 초반 미국 할인점업계를 제패한 월마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K마트의 몰락이다. 월마트의 성공 이유 중 하나가 철저한 저가 전략이라는 것은 업계관계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또한 월마트가 이러한 저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Continue reading “K 마트가 문을 닫은 이유”

초경쟁 시대의 경영 전략은 무엇인가?

A: 불확실성이 시장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장기적으로 초경쟁 상태가 계속 유지될까요? 다베니 교수: 기업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불확실성에 맞서지 않는다면 뒤처지고 맙니다. 당신이 혁신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혁신하고, 그가 시장을 점유하게 됩니다. 자신이 혁신하든가, 다른 누군가가 혁신하는 것을 바라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혁신을 증명한다면 주가도 올라갈 것입니다. 계속해서 혁신하려는 노력을Continue reading “초경쟁 시대의 경영 전략은 무엇인가?”

一切唯心造

一切唯心造 마음먹기 달렸더라 하트가 왼쪽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왼쪽으로 돌고 하트가 오른쪽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오른쪽으로 돕니다. 집중해서 생각만 바꾸면 달리보이는 저 위의 돌아가는 그림처럼, 이 세상도 마찬가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 보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것이 아닐까요? 위의 사진처럼 집중해서 원하는 바에 대해 염원한다고 그렇게 마음먹으면 세상은 그렇게 보일 것이며.. . 결국 그렇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주인공은Continue reading “一切唯心造”

전략 수립에 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요?

“전략은 가설입니다. 그러므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설이 옳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 손실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오직 결과만 바라봅니다. 처음에 계획한 매출이 6억이었는데 결과적으로 5억을 달성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나 이런 계획에는 뒷받침되는 환경과 여러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전략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전략의 전제를 최대한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성공Continue reading “전략 수립에 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요?”

기업의 발전을 유지하려면

개혁, 개방의 중심에 있는 국유 기업들은 우선 ‘우리 모두는 가족이다’라는 구호부터 떼어내야 한다. 개인의 업적을 중시하기보다는 평균화를 지향하는 관리 방식부터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 조직과 개체의 관계는 단순 명료할수록 효과적이다. 쉽게 말하면 ‘사장은 돈을 벌어서 좋고 직원은 월급을 벌어서 좋은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역시 현실성이 떨어지기는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단순Continue reading “기업의 발전을 유지하려면”

현직 CIO에게 듣는 ‘IT리더 양성 노하우’

출처: CIOKorea, http://www.ciokorea.com/news/20564?page=0,1 Martha Heller | CIO IT솔루션 업체인 엘스비어(Elsevier)의 CIO 댄 올레이는 과거 리드 비즈니스 인포메이션(Reed Business Information)에서 CTO로 재직할 당시, 그는 훌륭한 IT리더들을 양성하며 명성을 떨친 바 있다. 그의 직속 후임 5명 가운데 일부는 현재 리드 엘스비어 그룹에서, 또 일부는 타 그룹들에서 CIO나 CTO로 활약하고 있고, 중간급 관리자 5명은 다른 기업들에 스카우트돼 부사장Continue reading “현직 CIO에게 듣는 ‘IT리더 양성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