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의 저주

‘초고층 빌딩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역사적으로 초고층빌딩이 완공되면 경제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이를 뒤집어보면 초고층빌딩 건설 붐으로 불황의 전조를 예측할 수도 있다. 1930년 319m 77층, 미국 뉴욕의 크라이슬러 본사가 완공 1931년 381m 102층,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완공된 후 곧바로 대공황 시작 1973년 417m 110층, 세계무역센터 1974년 442m 110층, 미국 시카고의 시어스타워가 완공된 후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1997년Continue reading “초고층 빌딩의 저주”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오고,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는 압박감도 커진다. 반면에 미래 산업의 방향을 안다고 해도 사업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속도와 타이밍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럴 때 사고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는 황금율이 있다.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생각하라 미래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이것을 거꾸로 적용해서 발생한다. 많은 사람이Continue reading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오고,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조직을 무너뜨리는 핵심요인은 불공정입니다. 구성원들이 느끼는 불공정성이 팀워크에 필수적인 협력, 배려 같은 좋은 가치를 모두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고정관념 문화가 팽배하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실을 왜곡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 ‘ 네 탓이오’ 문화가 팽배하다. 지시를 해야 움직이는 ‘자판기 인생’ 문화가 팽배하다.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생색내기 업무에Continue reading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공정성은 100%가 아니라 정도의 문제다

(Situtation) ‘조직이 다 그렇지 뭐?’ 김 차장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했고, 맡은 직무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결과는 승진에서 탈락, 조직에서 능력을 갖추고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과를 도출하는 사람을 승진시킨다는 방침을 믿었던 김 차장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반면 직원들 사이에서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부족했던 손 차장은 팀장으로 승진을 하였다. 손 차장과 비슷한 박 차장도Continue reading “공정성은 100%가 아니라 정도의 문제다”

평범한 진리

경영도 우수한 인적 자본이 있어야 지속적인 성가를 도출 할 수 있다. (Situtation) 김 차장! 가긴 어딜 가 우리 직원들은 단기성과 향상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략 경영을 수립하고, 부서 목표, 팀 목표, 개인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는 항상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긴급 사업에 집중한다. 하나의 사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다른 사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요즈음 세상이Continue reading “평범한 진리”

멍청한 전문가

멍청한 전문가는 정해진 규율, 기존의 제도와 관행과 절차만 따를 뿐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하는 도덕적 판단력이 없다. 큰 탈 없이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내면서 적당히 현실에 안주하려는 무사안일주의 전문가다. 가지 일은 열심히 하지만 머리로 생각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 엉뚱한 결과를 산출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배리 슈워츠 Barry Schwartz와 케니스 샤프 Kenneth Sharpe는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Continue reading “멍청한 전문가”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리더가 되기를 갈망하는 매니저들에게 딱 한가지 조언을 한다면, 나는 그들에게 전략가가 되라고 충고하고 싶다. 전략가처럼 보는 법을 배우고, 전략가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며, 전략가라면 해야 할 선택을 기어코 해내는 용기를 자신 안에서 찾으라고 말하고 싶다. 전략은 단순히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리더가 자신의 기업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전략은 당신의 기업이Continue reading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실수의 단기적 영향을 근시안적 사고로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지 않나?

과학자 로이 아마라 Roy Amara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의 장기적 효과를 과소평가하는 반면, 단기적 효과는 과장하는 습성이 있다.  달리 말하면,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마라톤 코스르 달리면서 단거리 선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통증과 고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또는 통증과 고통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는 따지지 않고, 단기적으로 통증과 고통을 극도로 부출리고 과장하며 지나치게 근시안적인 시각을 보인다.Continue reading “실수의 단기적 영향을 근시안적 사고로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지 않나?”

배짱 있는 기업가

수년 동안 우리는 두 ‘거짓 양성(false positive: 어떤 질환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검사가 그 질환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도 양성을 나타내는 현상 또는 실제 오류가 아닌데도 오류라고 하는 것) 유형의 기업가들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자신이 기업가이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명석한 두뇌, 미지근한 가슴) 믿는 경우다. 두 번째는 열정적인 아이디어 생성가로, 행동은 취하지 않고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면서 시장에Continue reading “배짱 있는 기업가”

성공적인 S/W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성공적인 S/W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1. 착수 준비 (1/4)  수주했다고 여유부리지 말고 제안 때보다 더 부지런히 준비하여야 함 구축 업무 범위 SOW 구체화§ 업무 범위 확정 (유지, 변경, 삭제, 신규)o 분석이 끝나야 구체화된다. 큰 범위에서 방향성 합의§ 대응개발 범위 합의o 데이터 이행, 구축 범위 외 시스템 대응개발 등§ Platform 구축 범위 확정 (ITSM, 모니터링, 메타,Continue reading “성공적인 S/W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