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사람들을 제대로 평가한다는 것은 가장 형편없고 가장 하기 쉬운 착각이다. 인간들에게 다른 어떤 것보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과 사람을 아는 것은 서로 다른 일들이다.  – Baltasar Gracian, 스페인 작가, 철학자 –

성격 테스트

성격 테스트 – 정확합니다.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실제로 근래의Continue reading “성격 테스트”

기업집단법

재벌은 기업집단이다. 다수의 계열사가 공통의 지배권 아래에서 선단식으로 경영되고 있다. 기업 집단 체제는 다수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부화하면서 대규모 투자에 따른 위험은 분산하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진 기업 조직 형태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제법은 기업집단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개별 기업만을 규율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선수는 기업집단인데 심판은 개별 기업만을 상대하는 것이다. 그 결과Continue reading “기업집단법”

교양교육의 궁극적 목표

 인간이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도 의미 있고 행복한 방식으로 자신의 한 생애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할 내적 견고성의 바탕을 길러 주는데 있다. 삶이 안길 수 있는 온갖 어려움과 영욕의 순간에도 한 인간의 삶을 지탱해 주고 의미와 가치를 공급해 주는 것이 내적 견고성이라는 바탕이다. 이 바탕이 ‘교양‘ culture이다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양교육의 최종목표-

관리자의 평가 기준

“관리자의 평가 기준은 우두머리 행세를 얼마나 잘하는가가 아니라 해야 할 우두머리 역할을 얼마나 덜 하는가다” 1920년대 프레드릭 W. 테일러롸 결영분야의 선구적 이론가였던 메리 파커 폴레트 권한을 신봉하지 마라. 리더가 되는 여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권한이 직원들을 움직이는 최선의 수단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 한다. 직속 부하직원들을 비록한 조직의 직원들에게 기꺼이 의지하라.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Continue reading “관리자의 평가 기준”

상가가 되기 위한 여정, 당신은 어디쯤 도달했는가?

당신은 조직이 당신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상사로서 얼마나 더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깨달은 적이 있는가?  신참관리자들은 늘 이런 고민에 빠진다. 그들은 이런 고민 속에서 자신이 컽으로만 아는채하는 것이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은 너무도 늦게, 상사가 되고 수년이 지난 후에야 일어날지 모른다. 당신은 어느날, 일이 지지부진해지고,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하며, 더 이상의Continue reading “상가가 되기 위한 여정, 당신은 어디쯤 도달했는가?”

행복의 정치학

18세기 영국의 철학자이며 공리주의의 대표적 인물인 제러미 벤담(1748~1832)은 정부의 유일한역할은 사람들의 행복 수준 또는 순수 행복 수준(행복 수준에서 행복하지 않은 수준을 뺀)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복의 정보는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은 그 후 200년 동안 그다지 주의를 끌지 못했다. 그런데 1970,80년대 들어 일부 학자들이 ‘행복의 수준’에 관심을 두어 설문 조사 방식으로 연구하기Continue reading “행복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