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리테일링을 가장 잘 활용하는 법

옴니채널 리테일링1)을 가장 잘 활용하는 법 온라인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게 만들라 오프라인 소매업체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아마존 같은 온라인 판매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와 JC페니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하지만 이처럼 하이브리드 성격을 띠게 된 소매업체들이 처한 현실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Continue reading “옴니채널 리테일링을 가장 잘 활용하는 법”

블루스테이트디지털(BSD), 오바마의 비밀 디지털 병기

블루스테이트디지털(BSD) 조 로스파스 Joe Rospars, 야샤 프랭클린 호지 Jascha Franklin Hodge 대선이나 총선하면 우리나라도 떠오르는 게 댓글 알바로 유명한SNS일 것이다. 2012년 대선 기간 동안 트위터의 국내 자문으로 활동했다(체인지 메이커, 이나리). 이를 계기로 각 후보의 온라인 선거 운동,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활용, 인터넷 여론 동향과 투표 결과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캠프와 사이버 역량은 기대에 못 미쳤고, SNS의 영향력 또한 제한적이었다. 외국과는Continue reading “블루스테이트디지털(BSD), 오바마의 비밀 디지털 병기”

감정이 행동을 유발한다.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기업의 경영 전략이 아니다. 고객을 사로잡아 구매를 촉진하는 것은 바로 디자인의 차별성이다. 마이클 르뵈프Michael LeBoeuf는 [새 고객을 만들고 평생 고객으로 삼는 법 How to win customers and keep them for life]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개 옷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대신 세련된 스타일과 매력적인 외모를 파세요. 내게 보험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Continue reading “감정이 행동을 유발한다.”

영원한 독점이란 없다

자력 성장으로 선도 기업의 자리에 우뚝 선 기업이든, 인수를 통해 1위 자리를 차지한 기업이든 이런 독점적 지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 과연 고객과의 건실한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느낄까? 그저 단기 이익 극대화에 주력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은 아닐까? 지방 정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던 케이블 TV 사업자의 예를 생각해보자 케이블 사업의 경우, 상대적 성장률과 상대적 NPS간에 상관관계가Continue reading “영원한 독점이란 없다”

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칩 히스와 댄 히스의 <스틱> 이라는 책에는 ‘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라는 용어가 나온다. 이는 우리가 어떤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이 그것을 알지 못했던 상태를 잊어버린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하면 상대도 당연히 이해할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대로 표현을 해놓고는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의 우둔함을 탓한다. 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나 선생님의Continue reading “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스팸메일

스팸(spam)에는 두가지 뜻이 있다. 다진 고기로 만든 통조림과 인터넷상의 다수 수신인에게 무더기로 보내진 전자우편이 그것이다. 스팸은 원래 미국의 호멜(Hormel)이라는 식품회사가 만든 다진 돼지고기 통조림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호멜사는 1937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상품(스팸) 광고를 대대적으로 실시 했는데 그 광고 공세가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해가 되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괴롭히는 대량의 광고를 스팸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스팸메일은 전자우편(e-mail) 이용자가Continue reading “스팸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