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좋은 관계를 위해 어울리지 마라

사회적 응집력이 독이 되는 순간 경영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리더의 역할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  아마존은 일하기 힘든 직장으로 악명이 높다. 물론 모두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이 ‘공격적’인 기업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결과적, 구체적으로 말해 적절한 유형의 결과를 얻는 데 공격적이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직원들이 무언가를 생산하고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Continue reading “단순히 좋은 관계를 위해 어울리지 마라”

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닻 내림 효과)의 오류,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1987년에 애리조나대학교의 교수인 두 연구자 그레고리 노스크래프트(Gregory Nprthcraft)와 마거릿 닐(Margaret Neale)이 재미있는 일을 실행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투손에서 가장 존경과 신뢰를 받는 부동산 중개인 몇 명을 한 명씩 따로 어떤 집으로 초대했다.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그 지역의 부동산 시장 및 개별 주택의 가치를 훤히 꿰뚫고 있었다. 노스크래프트와 닐은 그들에게Continue reading “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닻 내림 효과)의 오류,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일하는 보람이 느껴지는 직장을 꿈꾸며

창업해서 오늘날까지 직원들에게 이익을 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이곳은 기업이고, 기업인 이상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것이 목적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일일이 직원들에게 말하는 데서 현대 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돈을 벌어오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서 보람을 느끼게 될까, 고민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기업의Continue reading “일하는 보람이 느껴지는 직장을 꿈꾸며”

초고층 빌딩의 저주

‘초고층 빌딩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역사적으로 초고층빌딩이 완공되면 경제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이를 뒤집어보면 초고층빌딩 건설 붐으로 불황의 전조를 예측할 수도 있다. 1930년 319m 77층, 미국 뉴욕의 크라이슬러 본사가 완공 1931년 381m 102층,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완공된 후 곧바로 대공황 시작 1973년 417m 110층, 세계무역센터 1974년 442m 110층, 미국 시카고의 시어스타워가 완공된 후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1997년Continue reading “초고층 빌딩의 저주”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오고,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는 압박감도 커진다. 반면에 미래 산업의 방향을 안다고 해도 사업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속도와 타이밍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럴 때 사고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는 황금율이 있다.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생각하라 미래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이것을 거꾸로 적용해서 발생한다. 많은 사람이Continue reading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오고,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조직을 무너뜨리는 핵심요인은 불공정입니다. 구성원들이 느끼는 불공정성이 팀워크에 필수적인 협력, 배려 같은 좋은 가치를 모두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고정관념 문화가 팽배하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실을 왜곡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 ‘ 네 탓이오’ 문화가 팽배하다. 지시를 해야 움직이는 ‘자판기 인생’ 문화가 팽배하다.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생색내기 업무에Continue reading “신뢰가 낮은 조직의 문화적 특징”

공정성은 100%가 아니라 정도의 문제다

(Situtation) ‘조직이 다 그렇지 뭐?’ 김 차장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했고, 맡은 직무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결과는 승진에서 탈락, 조직에서 능력을 갖추고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과를 도출하는 사람을 승진시킨다는 방침을 믿었던 김 차장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반면 직원들 사이에서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부족했던 손 차장은 팀장으로 승진을 하였다. 손 차장과 비슷한 박 차장도Continue reading “공정성은 100%가 아니라 정도의 문제다”

평범한 진리

경영도 우수한 인적 자본이 있어야 지속적인 성가를 도출 할 수 있다. (Situtation) 김 차장! 가긴 어딜 가 우리 직원들은 단기성과 향상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략 경영을 수립하고, 부서 목표, 팀 목표, 개인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는 항상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긴급 사업에 집중한다. 하나의 사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다른 사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요즈음 세상이Continue reading “평범한 진리”

멍청한 전문가

멍청한 전문가는 정해진 규율, 기존의 제도와 관행과 절차만 따를 뿐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하는 도덕적 판단력이 없다. 큰 탈 없이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내면서 적당히 현실에 안주하려는 무사안일주의 전문가다. 가지 일은 열심히 하지만 머리로 생각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 엉뚱한 결과를 산출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배리 슈워츠 Barry Schwartz와 케니스 샤프 Kenneth Sharpe는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Continue reading “멍청한 전문가”